이택근, '만루 기회를 날리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20: 27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LG 이대형의 대타로 나선 이택근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