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만루 찬스에서 삼진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20: 46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LG 이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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