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심수창, '인성이형 끝내기 안타는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22: 35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1,2루 LG 조인성 타석때 넥센 심수창이 초조한 눈빛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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