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환, '소중한 희생플라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3 23: 09

2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1회초 무사 만루 넥센 허도환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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