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오는 9월 18일 개관 22주년을 맞아 일식당 ‘만요’, 중식당 ‘천산’,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 9월 한달 동안 개관 22주년 기념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만요’에서는 개관기념 메뉴 주문 시 인원수에 맞춰 히레사케와 개관기념일 당일 일식뷔페 이용 시 테이블당 눈다랑어 참치회를 제공한다. 또 중식당 ‘천산’에서는 테이블당 명주 1병,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는 개관기념 메뉴 주문 시 샴페인 1잔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태리식당 ‘베로나’, 일식당 ‘만요’, 중식당 ‘천산’에서는 결혼 2, 12, 22주년을 맞이하는 고객에게 30% 할인(주중 이용객에게 푸드에 한해 적용)과 와인 1병이 제공(개관 기념일 당일 제공되는 와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음)되며, 델리 ‘아마도르’ 아마도르에서는 브라질리안 커피 3종류를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전문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당 호텔의 로고가 새겨진 개관 22주년 기념 와인 1병씩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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