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현곤(31)의 데뷔 첫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현곤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최희섭은 가벼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발 명단서 빠졌다.
what@osen.co.kr
이현곤, 데뷔 첫 1루수 선발 출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8.24 17: 48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