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윤성효,'오늘은 양보 없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4 19: 51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전 울산 김호곤 감독과 수원 윤성효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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