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선취골 바로 이맛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8.24 20: 55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울산 설기현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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