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의 열정을 응원하다”, 아디다스 우먼스 로컬 캠페인 공개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8.25 11: 52

- 뮤지션 윤미래, 사진 작가 안하진, DJ 미료 등 캠페인 모델로 선정
- 24일부터 ‘Mnet’ 을 통해 그녀들의 열정 스토리 최초로 공개
아디다스(www.adidas.com)가 CJ E&M과 함께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열정 그 하나로 all in (adidas is all in)' 우먼스 로컬 캠페인을 24일 공개했다.

올해 전세계 동시에 론칭한 '열정, 그 하나로 all in (adidas is all in)' 캠페인은 아디다스의 모든 브랜드 콘셉트인 아디다스 퍼포먼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그리고 PDS, NEO 등의 스타일 브랜드를 통합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아디다스는 2011년 FW 시즌 케이티 페리, 캐롤린 워즈니아키, 리빙빙, 베를린 주립 발레단 등과 함께한 우먼스 글로벌 캠페인을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아디다스 팬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아디다스 코리아는 아디다스의 국내 팬들을 위해 뮤지션 윤미래, 사진 작가 안하진, DJ 미료 등을 모델로 선정, 아디다스 우먼스 로컬 캠페인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
 
“열정 그 하나로 all in (adidas is all in)” 우먼스 로컬 캠페인은 Mnet과 아디다스 공식 블로그(www.alladidas.com)을 통해 24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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