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미소짓는 타이슨 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5 11: 32

부상으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이 좌절된 육상 스타 타이슨 게이와 한국 110m 허들 선수 박태경이 참석한 아디다스 세계육상선수권 기자 간담회가 25일 오전 대구 스타디움 스포츠 기념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중 타이슨 게이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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