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좌전안타를 날리고 홍원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병호, '타격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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