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 2,3루에서 넥센 김수경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수경, '오늘은 여기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19: 49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