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격한 축하는 이제 그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5 20: 00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SK 안치용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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