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임찬규, '4강 싸움 아직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20: 05

[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LG 임찬규가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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