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부러진 방망이가 원망스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5 20: 36

2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SK 최정이 두산 최준석의 타구를 따라가다 공과 비슷한 속도로 날아온 부러진 방망이에 맞고 넘어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