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이병규, '4강행, 아직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20: 37

[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에서 LG 서동욱이 삼진을 당하자 3루주자 정성훈과 2루 주자 이병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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