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서동욱, '삼진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8.25 20: 39

[OSEN=잠실,지형준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에서 LG 서동욱이 삼진을 당하며 멍하니 주심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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