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케 슈피겔부르크,'눈부신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6 09: 23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세계기록보유자인 110m 허들 선수 다이론 로블레스와 장대높이뛰기 선수 실케 슈피겔부르크가 참석한 아디다스 세계육상선수권 기자 간담회가 26일 오전 대구 스타디움 스포츠 기념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중 실케 슈피겔부르크가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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