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막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육상 팬들의 새로운 기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고조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국가대표 육상선수인 A 선수(28)도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 선수는 최근 산소수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운동선수로서 마시는 물도 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이 선수는 여기 저기 좋은 물을 찾다가 옥시웰코리아의 ‘고농축 산소수 제조기’를 구입하여 마시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고농축 산소수의 마니아가 되었다.
부상 후 재활치료를 하고 있고 얼짱 육상선수로 알려진 배우자 B를 위해 사준 것이 계기가 돼 자신도 마시게 되었다고 한다. 단거리 선수라 근육이 많고 지구력이 떨어지는데 고농축 산소수를 마시게 된 후부터는 회복속도가 빠르고, 근육통이 감소하는 등 그 효과를 체험했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 때는 평상시 보다 더 많은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는데 그 때 고농축 산소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운동선수에 대한 고농축 산소수의 효능은 헝가리의 졸탈 박사의 테스트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헝가리 의사 졸탈 박사(Dr. Zoltal)와 바제니(Dr. Barjeny) 박사는 고농도 산소수를 생성한 후 운동선수들에게 똑같이 적용 테스트했다. 헝가리 올림픽 선수들을 대상으로 산소수를 섭취한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를 비교하자 산소수를 마신 선수의 맥박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Dr.Zoital. Literary Riview of oxygen therapy (June. 1992) 이후로 다른 연구 실험 결과 등에서도 '고농도 산소수'의 유익한 점들이 입증됨에 따라 과학적 신임을 얻게 되었고, '고농도 산소수'는 순수한 물과 용해된(녹아 있는) 산소로만 구성되고 음용 후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옥시웰코리아(www.oxywellkorea.co.kr)의 ‘고농축 산소수 제조기’는 기존의 PET병으로 대표되는 산소수제품과 달리 소비자가 마시는 모든 물(생수, 정수물 등)을 제조기에 넣고 산소카트리지를 주입하기만 하면, 즉시 고농도의 산소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이때 만들어 지는 고농축 산소수는 일반 물보다 10~15배 이상의 산소 용존량을 보이며, 알루미늄 합금과 스테인리스 재질로 이루어진 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산소가 빠져나가지 않는다.
고농축 산소수는 우선 위와 장을 통해 직접 산소가 흡수 되어 호흡계의 기능적 약화로 인한 저산소 증상을 개선하고 빈혈과 효소의 손상 및 독성물질에 의한 세포호흡의 교란도 개선시켜 준다. 특히 인체기관 중 산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뇌에 산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수험생과 직장인의 피로회복에 효과가 높고, 특히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는 고농축산소수가 젖산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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