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뮤지컬 캣츠팀과 함께 7마리 고양이로 완벽히 변신했다.
티아라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받았던 'Bo Peep Bo Peep(보핍보핍)'으로 9월 2일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티아라 일본 첫 데뷔앨범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은 깜찍하고 섹시한 고양이 콘세트다.

티아라의 고양이 분장은 뮤지컬 캣츠 분장팀이 함께 한 가운데 공개된 일본 데뷔 앨범 포스터에는 티아라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정도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티아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일본 데뷔 앨범은 9월 28일 일본에 전격 발매가 되고 그 전에 티아라는 9월 2일 일본으로 출국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티아라는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너무 신기하고,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ny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