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한화 강동우의 직선 타구를 잡으려다 놓친 LG 리즈가 땅에 떨어진 공을 급히 잡으려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리즈, '한 번에 아웃 시킬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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