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공이 안쪽으로 떨어질 줄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19: 44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한화 가르시아의 파울성 타구가 라인 안쪽으로 떨어지자 LG 리즈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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