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LG전 승리할 수 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19: 50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한화 최진행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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