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유창식, 마음 놓고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19: 56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한화 최진행의 선제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가르시아가 덕아웃에서 유창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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