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정성훈에게 쓰라린 동점 홈런포 허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0: 14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LG 정성훈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한화 유창식이 아쉬운 표정으로 로진가루를 줍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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