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정성훈 잘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0: 19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LG 박종훈 감독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정성훈을 격려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