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 '최진행 참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0: 37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LG 리즈의 투구에 맞은 최진행이 심광호의 위로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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