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상, '득점 찬스는 절대 못내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1: 13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LG 이병규의 내야안타때 한화 이여상이 1루주자 정성훈을 아웃처리하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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