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나는 우리팀 실망은 절대 안시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1: 18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3루 한화 바티스타가 LG 이진영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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