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갈길은 바쁜데 점수는 안나오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2: 47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LG 박종훈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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