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끝낼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6 23: 02

2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12말 2사 1,2루 한화 장성호가 자신의 홈런성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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