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이번에 끝낼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7 19: 12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불카운트때 SK 허웅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하고 한숨을 쉬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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