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마무리는 내가 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7 19: 38

27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SK 박진만 타석때 KIA 심동섭과 교체된 양현종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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