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월드컵경기장서 진행된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서 쿠바 데이런 로블레스가 역주하고 있다. /rumi@osen.co.kr
우승후보 데이런 로블레스,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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