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발레리 보르친, '금메달 맛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1: 33

28일 오전 대구 광역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km 경보 결승 1위를 차지한 러시아 발레리 보르친이 수상대에 올라 메달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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