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이만수 감독님 뱃살 줄이셔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5: 18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SK 덕아웃에서 KIA 서재응이 이만수 감독대행의 배를 만지며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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