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광주구장은 아직도 더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5: 30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KIA 나지완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동료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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