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이 휑하다./ rumi@osen.co.kr
다소 썰렁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관중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8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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