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동점 만드는 희생플라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7: 36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 KIA 김선빈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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