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몸에 맞는 볼은 끔찍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9: 06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KIA 김상현이 SK 송은범의 몸쪽 투구를 피하고 있다. 김상현은 이 투구를 맞고 1루로 진루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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