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대행, '판정이 이상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9: 13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SK 이만수 감독 대행이 몸에맞는볼이 선언된 KIA 김상현의 판정에 대해 어필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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