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뒤는 내가 맡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8.28 19: 37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KIA 김상현 타석때 SK 박희석과 교체된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