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 우사인 볼트가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그의 빈자리에 요한 블레이크(22, 자메이카)가 9초9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요한 블레이크가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요한 블레이크,'볼트가 없는 자리에 내가 우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8 21: 15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