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애시튼 이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8.28 21: 54

28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종경기 마지막 종목인 1500m서 1위로 골인한 애시튼 이튼(미국)이 기뻐하고 있다. 제9경기까지 3위였던 이튼은 2위이던 레오넬 수아레스(쿠바)를 3위로 밀어내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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