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레스-류샹,'결승전에서 메달을 가리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19: 41

29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 준결승전에서 다이론 로블레스(쿠바), 류샹(중국)이 역주를 펼치며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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