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틀 몬트쇼,'조국에 사상 첫 금메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21: 19

29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승에서 아만틀 몬트쇼(보츠와나)가 1위로 골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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