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쇼,'보츠와나 사상 첫 금메달 선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21: 22

29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승에서 몬트쇼(보츠와나)가 1위로 골인한뒤 자국의 국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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