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22: 11

29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지터가(미국) 1위(10초90)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점을 1위로 통과한 지터가 관중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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