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의 발레리 아담스가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발레리 아담스,'여자 투포환 금메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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