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남자 110m 허들 우승, 대구육상 이변 연속'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8.29 22: 54

29일 오후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서 로블레스(쿠바)가 1위로 통과하였지만 라이벌 류샹(중국)에게 경기중 반칙을 범하며 제이슨 리처드슨(미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리처드슨(미국)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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